[단독] 윤석열, "하야도, 조건부 사퇴도 없다"...3월 연쇄 결판
M
케투
2025.02.25
추천 0
조회수 725
댓글 0

129일. 정계 입문을 선언한 날부터 정통 보수당의 대선후보를 거쳐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윤석열의 시간은 '파죽지세' 그 자체였다. 압축적으로 흘렀던 정치인 윤석열의 시계는 중도층을 자극하며 보수진영에 극적인 정권 탈환을 안겼다. 그러나 2024년 12·3 비상계엄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윤 대통령의 시간은 멈춰섰고, '파면' 갈림길에 선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은 여론전을 펼치며 임기 중엔 직시하지 않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옥중에서 '자진 하야'나 '조건부 퇴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없다는 점을 역설 중이다. 대통령으로서의 생명은 끝나더라도 '순교자' '희생자' 이미지를 구축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세하겠다는 복심(腹心)을 드러낸 것이다.
유머
광주 출신인데 회사에서 사투리 안쓰거든
M
케투
조회수
745
추천 0
2025.03.03

펨코 시간여행자
M
케투
조회수
619
추천 0
2025.03.03

남편이 합법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안버리는 방법.Manhwa
M
케투
조회수
669
추천 0
2025.03.03

매트릭스의 세계관
M
케투
조회수
726
추천 0
2025.03.02

로마지하철에서 있었던 영원히 기억되고 사랑할 순간.Manhwa
M
케투
조회수
797
추천 0
2025.03.02

전설로 남은 삼성 폰 칼라들
M
케투
조회수
727
추천 0
2025.03.02

하프물범 씻기기
M
케투
조회수
676
추천 0
2025.03.02

89년 포니 타고 온다는 남편
M
케투
조회수
671
추천 0
2025.03.02

모텔에서 여친한테 뺨 맞았다
M
케투
조회수
787
추천 0
2025.03.02

조국 내가 작업했다 !
M
케투
조회수
705
추천 0
2025.03.02

선관위이라는 말에 발작하다가 자기 얼굴에 침 뱉은 국힘 의원들
M
케투
조회수
810
추천 0
2025.03.02

의외로 법대에도 있는 불법단체
M
케투
조회수
717
추천 0
2025.03.02

전효성 '일베 논란' 언급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충격받았다"
M
케투
조회수
722
추천 0
2025.03.02

심각해진 대한민국 노령화
M
케투
조회수
814
추천 0
2025.03.02

참지 못한 편의점 알바생.jpg
M
케투
조회수
715
추천 0
2025.03.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