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하야도, 조건부 사퇴도 없다"...3월 연쇄 결판
M
케투
2025.02.25
추천 0
조회수 55
댓글 0

129일. 정계 입문을 선언한 날부터 정통 보수당의 대선후보를 거쳐 대통령에 오르기까지 윤석열의 시간은 '파죽지세' 그 자체였다. 압축적으로 흘렀던 정치인 윤석열의 시계는 중도층을 자극하며 보수진영에 극적인 정권 탈환을 안겼다. 그러나 2024년 12·3 비상계엄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윤 대통령의 시간은 멈춰섰고, '파면' 갈림길에 선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은 여론전을 펼치며 임기 중엔 직시하지 않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옥중에서 '자진 하야'나 '조건부 퇴진'은 자신의 시나리오에 없다는 점을 역설 중이다. 대통령으로서의 생명은 끝나더라도 '순교자' '희생자' 이미지를 구축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세하겠다는 복심(腹心)을 드러낸 것이다.
유머
윤석열 상태 한장요약
M
케투
조회수
57
추천 0
2025.02.26

일본 방송 출연해 혼난 여자 아이돌
M
케투
조회수
48
추천 0
2025.02.26

돌려말하는 게 충청도 사람 급인 배민 리뷰.jpg
M
케투
조회수
47
추천 0
2025.02.26

생일이라 좋은거 묵으러 왔습니당.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2.26

만화 요츠바랑 근황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2.26

尹대통령 "직무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잔여임기 연연 안 해"
M
케투
조회수
45
추천 0
2025.02.26

이름만 다른 대장동사건 오늘 2심이군요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2.26
“계산까지 40분이나 걸렸다”…성심당 샌드위치 매장에 쏟아진 반응
M
케투
조회수
51
추천 0
2025.02.26

어느 중소기업 대표가 월급 적게 주고 회사 굴리는 방법
M
케투
조회수
50
추천 0
2025.02.26

박은정 "尹, 32인용 거실 독차지…황제 수용은 위법적 특혜"
M
케투
조회수
42
추천 0
2025.02.26
한국 역사상 탑3에 들어가는 야구재능이 개화한 순간
M
케투
조회수
42
추천 0
2025.02.26

천황파 일본장교가 독립투사와 단합한 이유.
M
케투
조회수
36
추천 0
2025.02.26

현재 난리난 개진상 가족글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5.02.26

오세훈.gif
M
케투
조회수
47
추천 0
2025.02.26

계몽녀
M
케투
조회수
49
추천 0
2025.0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