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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전 사령관 "尹, 화내며 문 부수고 데리고 나오라 큰 소리"

M
케투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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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이유는 계속되는 대통령님의 직접적인 지시에 순간적으로 면피성 표현이었다”는 자필 진술서를 냈던 사실이 6일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체포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부하들에게 되풀이 한 것을 두고 “제가 제정신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며 한숨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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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꾸 윤석열한테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구 하는데...현행범이야...인간들아
M
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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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자꾸 윤석열한테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구 하는데...현행범이야...인간들아
??? : 자네같이 유능한 인재가 어째서 우리 팀에서 일하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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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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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 : 자네같이 유능한 인재가 어째서 우리 팀에서 일하지 않는 건가?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해고가 막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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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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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트럼프 행정부의 공무원 해고가 막힌 이유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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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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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댓글한테 긁혀버린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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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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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댓글한테 긁혀버린 KBS
같은 여비서 성폭행 의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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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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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석방된 윤석열을 향한 조중동 논평 " 닥치고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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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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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석방된 윤석열을 향한 조중동 논평 " 닥치고 들어가 있어"
페메보고 화들짝 놀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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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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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페메보고 화들짝 놀란 친구
두부를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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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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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두부를 구웠습니다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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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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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
유기견 입양 돕는 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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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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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유기견 입양 돕는 피자가게
자식들만 기다리는 40대 노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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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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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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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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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ㅂ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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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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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ㅂ스킨라빈스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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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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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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