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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전 사령관 "尹, 화내며 문 부수고 데리고 나오라 큰 소리"

M
케투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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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이유는 계속되는 대통령님의 직접적인 지시에 순간적으로 면피성 표현이었다”는 자필 진술서를 냈던 사실이 6일 확인됐다. 이 전 사령관은 ‘체포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부하들에게 되풀이 한 것을 두고 “제가 제정신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며 한숨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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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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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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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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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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