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욕심에 점점 이미지 나락 가고 있는 정치인
M
케투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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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음으로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받아서 도지사가 됐으면,
스스로를 차기 이재명으로 포장해서 포스트 이재명 포지션을 노려 볼 만도 했음.
유시민이 이야기한 착한 2등 전략으로..
특히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믿는다면, 혹은 거기에 기대를 한다면..
오히려 이재명의 노태우가 되서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 됐을 때 이재명 지지층을 흡수 하거나,
그런 일이 없더라도 차기를 노리고 여당의 당권을 노린다거나 총리로 입각해서 차기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현 시점에서 미래가 안보이는 비명계쪽에 줄을 서는거 보면 야망만 있고 통찰력이나 센스가 안보임
나이가 많아서 조바심이 나는거 같은데 점점 이미지만 나락가고 손에 쥔 건 없고..
근래에 구축된 이미지는 "헛소리나 하는 배은망덕한 놈" , 추가로 임종석, 김경수랑 동급 됐음
이 그룹에 같이 묶이면 얼마 있지도 않는 당내 비명계 지지층을 나눠 먹어야 해서 득은 없고
이미지만 망가지는 건데 본인이 스스로 그 똥밭에 뛰어든 거임
이재명쪽에 가지 않더라도 본인이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는 개혁적인 제3지대의 중심 인물이 되려면
최소한 친문계랑 엮이는 건 피하고 속내가 드러나지 않도록 말 조심을 했어야지
당내 최대 지지세력한테 적대감을 유발하고 대권 나간다? 너무 행복한 상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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