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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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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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지냈습니당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좀 힘들고 애가 방학내내 해지면 나가 놀다 낮 2시까지 쳐자는거 지켜보다 홧병만 좀 났어요
오늘은 비가오니 수제비부터 시작
육회비빔밥

유머
상 받으러 왔는데 쪼끔 무서워서 아빠 손 잡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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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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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절대 있어선 안되는 방송사고"..앵커가 낮술 먹고 음주 생방송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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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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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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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ㅇㅎ) 종교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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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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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다시 생각해봐도 이분들이 나라를 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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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다시 보는 윤석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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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세계 최초의 상용 “생물학적 컴퓨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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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노상방뇨 말리다 집단폭행 당해"...상인 때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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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윤석열은 중국 타령 할 자격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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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베스트펌] 전 분명 차 대지 마시라 경고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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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ㅋㅋ다시 시작된 철수의 대통령 놀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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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일ㅂDC악플러들,난리났다!! 물타기 실패 노무현재단 총 2343건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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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KBS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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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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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일본 간첩 같은 나경원의 간첩법 통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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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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