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M

케투

2025.03.24

추천 0

조회수 44

댓글 0

극우들은 헌재 쳐들어가고 난리치고
탄핵찬성세력은 평화시위를 하니 얕보고 있나?
근데 사람이 인내에는 한계라는게 있음
그게 어느 방향으로 튈지는 정말 모르는 일인거고
가능하면 상식선에서 끝내길 바라
아마도 윤 탄핵시키려고 밑자락 깔았다고 예상은 하지만
다들 머리속에 헌재가 정말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을것임
지금 상태면 대법다음에 가는 은퇴용 자리라고 밖에는 안보임
차라리 문헌적 해석만 하는 자문기구로 만들고
탄핵은 국민 투표로 넘기는게 낫다고 봄
관습헌법이라는 희대의 망언으로
지방분권을 막았던 것도 그렇고
작금의 줄 기각도 그렇고
존재이유가 희미하고 국가의 발전에 해만 됨

댓글

유머

파도파도 괴담만..

파도파도 괴담만..

길가다가 남의 가게 앞에 컵라면 투척하고 가는 여학생

길가다가 남의 가게 앞에 컵라면 투척하고 가는 여학생

문재인 "헌재는 밤을 새워서라도 평의와 결정문 작성하라"

문재인 "헌재는 밤을 새워서라도 평의와 결정문 작성하라"

이번 산불 피해를 이태원 참사를 논하던 그들식 논리로 말해 볼까요?

이번 산불 피해를 이태원 참사를 논하던 그들식 논리로 말해 볼까요?

윤석열 땐 안하더니... 검찰, '이재명 무죄' 불복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사실상 소멸됨 (Feat. 이동형)

골프도 아니었다.

골프도 아니었다.

이재명 “나 잡으려고 썼던 역량, 산불예방이나 국민 삶 개선에 썼더라면”

공수처는 쫄지마!

아침에는 두 발 저녁에는 한 발 인것은?

아침에는 두 발 저녁에는 한 발 인것은?

오늘도. 내일도. 파면 선고될 때까지.

오늘도. 내일도. 파면 선고될 때까지.

사법리스크 광광 대던 애들 다 어디갔나?

신조어 '확대밈'

신조어 '확대밈'

이짝동네 불난거 안스럽다가도 이거보면

이짝동네 불난거 안스럽다가도 이거보면

이재명의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사라졌으니 그들은 플랜b를 들고 나올겁니다

이재명의 대권 도전에 걸림돌이 사라졌으니 그들은 플랜b를 들고 나올겁니다

작성

< 27 28 29 30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