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트럼프 압승, 한국 언론은 왜 틀렸나(박종훈의 지식한방)
팩트 1) 해리스는 경합주 3곳 모두 이겨야 승리였음
팩트 2) 미국에 있지도 않은 히든 해리스 단어 사용
히든 해리스를 사용한 이유로는 해리스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때문으로 추정
그러나 한국인이 해리스를 응원해도 우리는 대선 투표권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용어를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고 사용함
팩트 3)
샤이 트럼프는 없다!
이번엔 샤이 트럼프는 없는 건 맞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당당하게 트럼프를 응원함
샤이트럼프는 미 언론사들이 폄하할려고 만든 단어
히든 트럼프가 가까운 단어임
여론조사가 1시간이나 걸리니 제조 농업 근로자 수집 불가
팩트4 ) 한국 언론사는 여론조사 평균치를 보도하지 않음
해리스 이기는것만 대서특필함
여론을 호도한 대가 1)
원달러 환율 상승 대선에 대비를 못하다 보니 한국은행의 개입으로 환율 내려간 것으로보임
여론을 호도한 대가 2) 코스피 하락 증시가 요동침
반면 일본 니케이 지수 상승, 아소 다로가 트럼프 만나 대비를 해서 상승한 것으로 보임
언론사들이 해리스만 띄우니 편향된 정보만 습득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대처 잘하길 ㅜㅜ
원글 댓글 반응+)
몇년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인데 우리나라 언론사들 해외 취재능력이 상실되가는 중임.
그저 현지언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나오는 보도들만 취합하지 직접 취재하는 능력이 사라짐ㅋ
당장 민주당 초청으로 해리스 최고점 때 2주 남짓 미국 다녀온 정치인들도 이번 판세 해리스 쉽지 않을거다 예측나오는데, 우리나라 언론만 대충 어디어디 기사들 짜집기해서 낙관론 펼침....
누구 분석을 빨자는게 아니라 진짜 우리나라 언론사 점점 맛이 가는 중임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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