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씨 제발 그만!
M
케투
2025.03.07
추천 0
조회수 446
댓글 0
"민정 씨 제발"
2025년 3월 6일,
이재명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21일
‘당내 반란+윤석열 정권 동조’의 의미가 있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짠 것”이라고 발언했다.
당내 화합도 중요하지만,
‘선을 완전히 넘은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민정 씨가 또 나선다.
이 대표의 말이 “악수 중에 악수”라는 것이다.
그녀가 또 나온 것은, ‘선을 완전히 넘었던 세력’이
그녀의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철이 없는 건지, 정에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녀가 진짜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
민정 씨 제발 그만!
유머
미국에서 게임은 질병이다 라는말이 확줄어들게된 사건
M
케투
조회수
494
추천 0
2025.03.10
댓글한테 긁혀버린 KBS
M
케투
조회수
462
추천 0
2025.03.10
같은 여비서 성폭행 의혹인데
M
케투
조회수
430
추천 0
2025.03.10
석방된 윤석열을 향한 조중동 논평 " 닥치고 들어가 있어"
M
케투
조회수
495
추천 0
2025.03.10
페메보고 화들짝 놀란 친구
M
케투
조회수
476
추천 0
2025.03.10
두부를 구웠습니다
M
케투
조회수
472
추천 0
2025.03.10
한국인에겐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 모음.jpg
M
케투
조회수
531
추천 0
2025.03.10
유기견 입양 돕는 피자가게
M
케투
조회수
463
추천 0
2025.03.10
자식들만 기다리는 40대 노모입니다만
M
케투
조회수
448
추천 0
2025.03.10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M
케투
조회수
466
추천 0
2025.03.10
ㅂ스킨라빈스
M
케투
조회수
495
추천 0
2025.03.10
이거 뭐야?
M
케투
조회수
454
추천 0
2025.03.10
서로 사과하라고 싸우는 커플
M
케투
조회수
417
추천 0
2025.03.10
상처에는 밴드
M
케투
조회수
477
추천 0
2025.03.10
검찰은 기소청으로도 못쓸 병신 집단임...
M
케투
조회수
459
추천 0
2025.03.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