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씨 제발 그만!
M
케투
2025.03.07
추천 0
조회수 93
댓글 0
"민정 씨 제발"
2025년 3월 6일,
이재명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21일
‘당내 반란+윤석열 정권 동조’의 의미가 있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짠 것”이라고 발언했다.
당내 화합도 중요하지만,
‘선을 완전히 넘은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민정 씨가 또 나선다.
이 대표의 말이 “악수 중에 악수”라는 것이다.
그녀가 또 나온 것은, ‘선을 완전히 넘었던 세력’이
그녀의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철이 없는 건지, 정에 약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녀가 진짜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
민정 씨 제발 그만!
유머
옆 초등학교인데 학생수가 6배 차이나는 이유
M
케투
조회수
137
추천 0
2025.03.14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jpg
M
케투
조회수
104
추천 0
2025.03.14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확정‥"방통위 '2인 의결' 위법성 확인"
M
케투
조회수
118
추천 0
2025.03.14

괴로운 시간을 지나보내는 방법.
M
케투
조회수
106
추천 0
2025.03.14
아아아악 살려줘요!!!
M
케투
조회수
95
추천 0
2025.03.14
서부폭동 치과의사 근황
M
케투
조회수
115
추천 0
2025.03.14

내가 이 글의 연재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하여...
M
케투
조회수
139
추천 0
2025.03.14
두번 팩폭 당하는 간호학과 남학생
M
케투
조회수
107
추천 0
2025.03.14

반려동물이 그리웠던 50대 아저씨는 결국.....
M
케투
조회수
102
추천 0
2025.03.14

IT 업계의 명언
M
케투
조회수
93
추천 0
2025.03.14

설거지 3대 죄악
M
케투
조회수
77
추천 0
2025.03.14

윤석열 범죄 혐의 정황 녹음 파일 검찰 8개월 방치했다.
M
케투
조회수
100
추천 0
2025.03.14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변장
M
케투
조회수
107
추천 0
2025.03.14

청소아줌마의 노트
M
케투
조회수
115
추천 0
2025.03.14

돈줄을 끊는 극우 추적단....
M
케투
조회수
110
추천 0
2025.0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