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 가져왔어" "빨갱이 XX" 극우들에 '으악' 난리난 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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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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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잡아다가 천천히 극악의 고통을 느끼고 죽게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찮을것들
절대 잊지말고 국가반역죄수준의 강력처벌을 적용해서 대 숙 청 해야함
유머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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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노스포)미키17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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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전광훈 방치한 한국 교회 탓. 개신교가 테러리즘 부추겨"…자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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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꺼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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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내란을 일으킨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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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그래서 누군데 이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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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담배피다 이혼할뻔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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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심약자주의] 주차장의 처녀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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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심약자주의] 주차장의 처녀귀신](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6aaf86376ecd4cc18abf07348e11ce54.webp)
직장인의 "넵"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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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사진이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감동적인 일화 (얼굴없는강아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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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나는 적막한 산하를 보고있는데, 너는 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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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울면서 먹어야 하는 채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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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날 별로 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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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자기 아까운데"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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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수방사령관의 군 검찰 진술 - 섞열이가 총을 사용하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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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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