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를 퍼주기, 포퓰리즘이라는것들
M
케투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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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두드러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고 1주일치 처방약을 처방받고 주사를 맞았다.
주사비용 + 진료비 6천원
바르는 연고 2통 (나중에 쓰려고 2통 처방해달라고함) + 1주일치 먹는약 = 5천300원
이게바로 보편적 복지중 가장 큰 국가의료보험 혜택임..
근데 보편적 복지는 좌빨정책이니.. 공산당이니... 포퓰리즘이니.. 퍼주기니 하는것들...
자진해서 국가의료보험혜택 거부하고 미국처럼 무보험으로 치료받아보시라.
정작 국가는 빨갱이운운하는 리박이들이 해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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