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이모, 이모부 말씀이 체감상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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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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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이모, 이모부께서 체감적으로 이재명, 김문수 지지가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40.1%로 반반은 아니지만 체감적으로 반반으로 느껴진다라는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이모, 이모부는 김문수를 찍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 앞에서 이재명지지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나 눈에 띄었다라는거죠.
저 역시 선거때마다 영남권을 욕했지만, 이젠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습니다.
비록 40.1%로 반반은 아니지만 체감적으로 반반으로 느껴진다라는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이모, 이모부는 김문수를 찍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 앞에서 이재명지지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나 눈에 띄었다라는거죠.
저 역시 선거때마다 영남권을 욕했지만, 이젠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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