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이모, 이모부 말씀이 체감상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M

케투

2025.06.05

추천 0

조회수 71

댓글 0

부산사는 이모, 이모부께서 체감적으로 이재명, 김문수 지지가 반반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40.1%로 반반은 아니지만 체감적으로 반반으로 느껴진다라는건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이모, 이모부는 김문수를 찍으신 분들입니다. 저분들 앞에서 이재명지지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꽤나 눈에 띄었다라는거죠.
저 역시 선거때마다 영남권을 욕했지만, 이젠 응원하고 싶습니다. 느리지만 바뀌고 있습니다.

댓글

유머

자신을 쏫아 시험지 본문을 작성한 쌤

자신을 쏫아 시험지 본문을 작성한 쌤

도리도리 잼잼

도리도리 잼잼

저짝 사람들 카톡에 돌고 있는 거라네요

저짝 사람들 카톡에 돌고 있는 거라네요

윤석열 뉴스기사와 이재명 뉴스기사의 차이점

100대0 판결난 비접촉 사망사고

100대0 판결난 비접촉 사망사고

[6/1(일) 베스트모음] [속보] 국힘, 리박스쿨 손절 ㅋㅋㅋ

남자 간호사의 특별 업무...!!

남자 간호사의 특별 업무...!!

스님 머리 핥던 개 보리 근황.jpg

스님 머리 핥던 개 보리 근황.jpg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금강산에 오른 아들.jpg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금강산에 오른 아들.jpg

협치와 협력을 외치는 이가 범인이다.

전우용, 이재명이 의지할 데는 국민밖에 없다

전우용, 이재명이 의지할 데는 국민밖에 없다

국힘 "윤 전대통령 계엄은 명백히 잘못된일...국민께 깊이 죄송"

국힘 "윤 전대통령 계엄은 명백히 잘못된일...국민께 깊이 죄송"

자취집에 여사친 온 후기

자취집에 여사친 온 후기

김상욱이 국힘에 있었을때 당한 괴롭힘이랍니다

김상욱이 국힘에 있었을때 당한 괴롭힘이랍니다

지금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가장 필요하다는 것.

지금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가장 필요하다는 것.

작성

<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