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 전한길 "난 노사모 출신…비상계엄 아닌 평화로운 계몽령"
M
케투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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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자신에게 '극우 프레임'이 씌워진 것에 대해 "극우도 극좌도 아니고 상식을 존중한다"라며 "저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노사모' 출신이고, 얼마 전 노무현 새해 달력도 받았다"고 밝혔다.
종교인들이 윤석열 탄핵 반대하는 이 꼬라지를 보면 정말 기독교에 대해 환멸이 느껴지는...
저곳에 모여 주님 찬양을 외치는 저 인간들이 무속에 빠진 윤석열과 예수를 능멸하는 전광훈과 함께 하며 저자리를 지키고 있는걸 보면 그냥 지옥으로 직행할 정신병자들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백백교란 사이비에 빠졌던 그 ㅁㅊ광이들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고요...
유머
한 분야 세계 정점에 선 자가 말하는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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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선고 연기… 10일 변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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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속보] 헌재, ‘마은혁 불임명’ 선고 연기… 10일 변론 재개](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5/02/03/bbs/i1674329180.jpg?MW=800)
속보) 구준엽 와이프 서희원, 48세의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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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개편된 오픈 이슈 갤러리 규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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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르세라핌 김채원 위버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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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요즘 자칭보수들 지지율이 오른 이유는 과표집으로 인한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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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문재인 전 대통령 "대통령은 책을 읽어야. 종북좌파 망상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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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고래는 서서 낮잠 잔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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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내란에 일본이 깊숙히 개입했을 것 같은 추측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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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무릎 박격포"란 별명이 생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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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새끼 자랑하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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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4년 장사한 사장이 직원들 때문에 현타왔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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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좌파~ 좌파 타령하는 반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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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이재명, '檢 통신이용자정보제공 사실 통지'에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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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한국이 1등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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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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