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로 봐선 오늘 탄핵 심판이 있을줄 알았는데...결국 ...
M
케투
2025.03.15
추천 0
조회수 134
댓글 0
지금 여러 조치로 보건데 오늘 탄핵 심판을 할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듯 싶습니다
이렇게 질질 끌면 그로 인해 낭비되는 재원과 국민이 받는 피해는 정말 급격하게 늘어날수밖에 없는데
헌재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을거면서도 이렇게 질질 끈다는것은 내란범들 눈치를 보고 있는거나 다를바 없잖아요
제발 겁쟁이 같은 모습좀 그만 보이고
그 위치에 걸맞는 행동좀 보여 줬음 좋겠네요 ㅡㅡ
유머
진실만을 말하던 일본 만화작가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3.21

싸가지 없는 이준석과 졸렬한 언론사들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3.21
소개팅 다녀온 여동생 근황.jpg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3.21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
M
케투
조회수
31
추천 0
2025.03.21

경상도 동네 경찰의 수준
M
케투
조회수
35
추천 0
2025.03.21

"개XX..넌 부모도 없냐!!", '김구 증손자'인줄 모르고?
M
케투
조회수
37
추천 0
2025.03.21

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공관 등 압수수색
M
케투
조회수
38
추천 0
2025.03.20

"13세·3세 두 딸 아빠였다" 4년 전 결혼한 KCM의 고백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5.03.20

[3/19(수) 베스트모음] 김수현 말투는 거짓말 아닌가보네
M
케투
조회수
37
추천 0
2025.03.20
조선시대 알콜중독자 수준
M
케투
조회수
33
추천 0
2025.03.20

여친 생리통 약 사러 온 남자
M
케투
조회수
39
추천 0
2025.03.20

19) AV 데뷔의 한 획을 그은 인물.jpg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3.20

이보다 더 초보일 수 없다
M
케투
조회수
34
추천 0
2025.03.20

오늘도 나갈 준비를 합니다. [뽀시락뽀시락]
M
케투
조회수
30
추천 0
2025.03.20
"우린 잠 못자고 '尹 파면' 외치는데"대학생들,헌재 선고 촉구 삼보일배
M
케투
조회수
32
추천 0
2025.03.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