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18

M
케투
2024.12.03
추천 0
조회수 74
댓글 0




 

 

그도 그럴 것이 김혜수 배우가 청룡 MC 대본을 다 검토하고 수정하고 했었기 때문에... 우리가 기억하는 품위는 그런 섬세함에서 나온 것이지요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청룡 노미된 영화를 거의 다 보고 숙지 -> 청룡 당일 새벽 출근해서 대본 검수 -> 외모 언급, 가십성 코멘트 삭제 ->  작품 및 영화계에서의 활약, 연기평으로 변경 소개

 

이걸 30년을 함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생각해보면 한국 영화계가 깨끗했던 적이 없지만 청룡이 어딘지 독보적인 권위를 유지한건 거기 김혜수가 존재했기 때문이잖아 그녀가 새벽부터 나와 대본을 수정한다 해도 베스트 드레서 같은 쓰레기 부문을 삭제할 순 없었겠지만 적어도 무례한 상황에 책임지고 사과해주는 김혜수가 거기 있었다고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이제 누가 "괜찮습니다 문소리씨." 해주냐고..............

 

청룡이 국내 배우들 꿈의 무대였던거 다 김혜수때문이었잔아 솔직히

 

빅 컨트롤 타워가 사라진 청룡영화상...

댓글

유머

진보 보수가 아니고
M
케투
조회수 85
추천 0
2025.01.25
전공별 "문과세요?" 반응
M
케투
조회수 64
추천 0
2025.01.25
전공별 "문과세요?" 반응
"그 목적에 군이 왜 들어가요" '뼈 때린' 재판관 한마디에..
M
케투
조회수 84
추천 0
2025.01.25
"그 목적에 군이 왜 들어가요" '뼈 때린' 재판관 한마디에..
윤석열 구속연장 불허는
M
케투
조회수 69
추천 0
2025.01.25
[1/23(목) 베스트모음] 드디어 현대건설이 실토했다 "관저 골프장, 술집 바...공사했습니다"
M
케투
조회수 89
추천 0
2025.01.25
尹, 변론 다음 날 옥중 설 편지…“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나”
M
케투
조회수 77
추천 0
2025.01.25
[1/22(수) 베스트모음] 혐) 대륙의 기차역 ㅊㅈ
M
케투
조회수 89
추천 0
2025.01.25
법원의 윤석열 구속 수사 연장 불허는
M
케투
조회수 74
추천 0
2025.01.25
난 마지막 탄핵심판에서 게임 끝난다고봄
M
케투
조회수 74
추천 0
2025.01.25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M
케투
조회수 155
추천 0
2025.01.07
블라인드에 나타난 남극 근무자
한국경제 이 나쁜것들
M
케투
조회수 105
추천 0
2025.01.07
한국경제 이 나쁜것들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jpg
M
케투
조회수 103
추천 0
2025.01.07
간호사가 본 최고의 긍정환자 jpg
석방된 무기수
M
케투
조회수 132
추천 0
2025.01.07
석방된 무기수
경찰은 공수처에 확답을 받고 출동하길바람.
M
케투
조회수 100
추천 0
2025.01.07
1월 1주차 베스트모음
M
케투
조회수 118
추천 0
2025.01.07
작성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