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18

M
케투
2024.12.03
추천 0
조회수 351
댓글 0




 

 

그도 그럴 것이 김혜수 배우가 청룡 MC 대본을 다 검토하고 수정하고 했었기 때문에... 우리가 기억하는 품위는 그런 섬세함에서 나온 것이지요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청룡 노미된 영화를 거의 다 보고 숙지 -> 청룡 당일 새벽 출근해서 대본 검수 -> 외모 언급, 가십성 코멘트 삭제 ->  작품 및 영화계에서의 활약, 연기평으로 변경 소개

 

이걸 30년을 함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생각해보면 한국 영화계가 깨끗했던 적이 없지만 청룡이 어딘지 독보적인 권위를 유지한건 거기 김혜수가 존재했기 때문이잖아 그녀가 새벽부터 나와 대본을 수정한다 해도 베스트 드레서 같은 쓰레기 부문을 삭제할 순 없었겠지만 적어도 무례한 상황에 책임지고 사과해주는 김혜수가 거기 있었다고

 

 

 

 

 

사실상 김혜수가 멱살 잡아 끌고가며 완성해왔던 청룡의 품격.x | 인스티즈

 

이제 누가 "괜찮습니다 문소리씨." 해주냐고..............

 

청룡이 국내 배우들 꿈의 무대였던거 다 김혜수때문이었잔아 솔직히

 

빅 컨트롤 타워가 사라진 청룡영화상...

댓글

유머

“이재명 욕해야 통과시켜 준다”… 윤석열이 만든 ‘무법천지’
M
케투
조회수 332
추천 0
2025.01.07
“이재명 욕해야 통과시켜 준다”… 윤석열이 만든 ‘무법천지’
배우 이원종, 윤두창 향해 "쪽팔린다. 그만 내려와라"
M
케투
조회수 338
추천 0
2025.01.07
배우 이원종, 윤두창 향해 "쪽팔린다. 그만 내려와라"
군대있을때 들었던 감성터지는 말들..JPG
M
케투
조회수 411
추천 0
2025.01.07
군대있을때 들었던 감성터지는 말들..JPG
경호처에서 200명 스크럼을 짯다고 하는데 에덜 두팀 보내면 그냥 끝남
M
케투
조회수 418
추천 0
2025.01.07
경호처에서 200명 스크럼을 짯다고 하는데 에덜 두팀 보내면 그냥 끝남
월세 내기에도 월급이 빠듯할 때... ㅠㅠ
M
케투
조회수 366
추천 0
2025.01.07
기억나? 우리 서로 연애하던 그 시절...
M
케투
조회수 371
추천 0
2025.01.07
대한민국에 간첩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M
케투
조회수 361
추천 0
2025.01.07
대한민국에 간첩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내란죄에 대해서 사면권 제한 법개정안 발의
M
케투
조회수 396
추천 0
2025.01.07
조보아의 꽈배기 실력에 충격받은 사장님
M
케투
조회수 341
추천 0
2025.01.07
한국인인 척 했더니 일본 오벤또들 반응
M
케투
조회수 401
추천 0
2025.01.02
한국인인 척 했더니 일본 오벤또들 반응
새해 첫 날 연신내역 풍경
M
케투
조회수 365
추천 0
2025.01.02
새해 첫 날 연신내역 풍경
민주, '내란 선전' 권성동·윤상현·나경원 등 경찰 고발
M
케투
조회수 418
추천 0
2025.01.02
민주, '내란 선전' 권성동·윤상현·나경원 등 경찰 고발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M
케투
조회수 372
추천 0
2025.01.02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4명이 1명씩 끌어내!
M
케투
조회수 421
추천 0
2025.01.02
4명이 1명씩 끌어내!
밤새 떡치고 이제 집에 가는 중
M
케투
조회수 417
추천 0
2025.01.02
밤새 떡치고 이제 집에 가는 중
작성
490 491 492 493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