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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에 까져 앉아 혼술하며 자주 격노하고 있다는 尹

M
케투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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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시놉시스 버전

부패사업가 윤은 평소 돈을 물 쓰듯 하며 회사 경영은 뒷전, 연신 추파를 던져대는 갈보들과 대저택에서 밤마다 호화 술 파티를 즐기며 문란한 생활을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부도와 연이은 파산, 집이 경매에 들어가고 윤은 급하게 쫓겨 반지하로 서식지를 옮기게 된다.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하는 아내에게 무시당하고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신용불량자가 된 윤.  분 냄새 풍기던 그 많던 갈보들이 모두 떠나고 아무도 안 찾아와 혼자서 술을 마시며 격노와 울분을 달래는 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대문을 두드리며 나오라는 빚쟁이들의 거센 독촉은 계속 되는데.. 

다시 경영권을 가져오라고 이악스럽게 닦달하는 아내의 압박에 못 이겨 결국 자신이 잘 나갈 때 인맥을 형성한 국가권력급의 거대카르텔 K&J의 수장들과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일들을 꾸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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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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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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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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