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가 매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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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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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있음)
(소리있음)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내 집 앞에 잔디 깎다 발생한 작은 화재 조차 진압이 어려움
작은 불꽃이 강한 바람타고 건조한 나무 풀들을 순식간에 태우며 큰불이 됨
유머
윤계몽이 유일하게 실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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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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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새 정부가 기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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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세달만 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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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주문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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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트레이너쌤 : 회원님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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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문재인 전 대통령 "尹파면,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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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ChatGPT도 인정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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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박은정 "4년 전 윤석열에 대한 징계를 이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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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오늘 헌재앞에서 찍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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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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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여보, 우크라 여성 강간해도 돼”…남편 부추긴 아내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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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속보]윤지지자가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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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속보]윤지지자가 분신 시도](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f743df1fb5d84407b33acdbc9ab848c1.webp)
속보] 윤계몽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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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속보] 윤계몽 입장표명](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4502c97d7981482b9ed7c1d6954a55c3.webp)
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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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어제의 나베와 오늘의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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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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