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집회.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M
케투
2025.03.22
추천 0
조회수 118
댓글 0
- 수자기가 조금 잘 보이게 크롭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수자기, 왜군을 물리쳤던 역사를 다시 한 번 바라는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5일째가 되니까 좀 힘들긴 합니다.
이렇게 휘날리는 깃발처럼, 다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한 축으로 달려나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오늘의 인증
덧 1 -
정말 우연이지만, 그저께 만났던 일본인 관광객을 또 만났습니다.
행진하다가 우연히 다시 마주쳐서 잠깐 이야기하다가, 이것도 인연이겠다 싶어서 연락처를 받아보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르쳐주시더군요.
...참 세상 좁다 싶습니다.
덧 2 -
고민 중인데...
영어 - 일어 - 한국어로 텍스트 간단하게 짜서 발언대 올라가볼까 몇 일 전부터 고민중입니다.
서면에 나갈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거든요.
그 사람들에게도 "이 집회는 이런 거다" 라는 걸 전할까 싶어서 혹여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이래저래 말해주고 있는데.
아예 발언대에 올라가보는 건 어떨런가 싶은 생각이 자꾸 스치는...
영어를 한동안 안 써서 많이 버벅이는 판인데, 고민됩...;
유머
비행기 안에서 급체해서 승무원이 기내 방송함
M
케투
조회수
139
추천 0
2025.04.02

해외 동포들,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함께 시청
M
케투
조회수
144
추천 0
2025.04.02
조선일보 ㅅㅂ넘들
M
케투
조회수
143
추천 0
2025.04.02
임산부 캐스팅 레전드
M
케투
조회수
152
추천 0
2025.04.02

현대 판소리 근황
M
케투
조회수
131
추천 0
2025.04.02

이재명의 부탁!!
M
케투
조회수
140
추천 0
2025.04.02

경남 산불 참사는 누가 기획했을까?
M
케투
조회수
162
추천 0
2025.04.02

벌 받아야 하는 리스트
M
케투
조회수
140
추천 0
2025.04.02
유머) 레전드 무료나눔 요청...
M
케투
조회수
121
추천 0
2025.04.02

한가지 어이없는건
M
케투
조회수
135
추천 0
2025.04.02
장제원이 사라진 뒤에도 왜당은 "출석률 좋은데"...?
M
케투
조회수
124
추천 0
2025.04.02

브로콜리
M
케투
조회수
117
추천 0
2025.04.02

탄핵 선고 그날 한쪽은 분명 피를 보게 될텐데
M
케투
조회수
146
추천 0
2025.04.02

어제 아이들 학습 광고 전화가 왔어요
M
케투
조회수
118
추천 0
2025.04.01
역시 경제는 보수
M
케투
조회수
113
추천 0
2025.04.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