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집회.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M
케투
2025.03.22
추천 0
조회수 123
댓글 0
- 수자기가 조금 잘 보이게 크롭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수자기, 왜군을 물리쳤던 역사를 다시 한 번 바라는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5일째가 되니까 좀 힘들긴 합니다.
이렇게 휘날리는 깃발처럼, 다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한 축으로 달려나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오늘의 인증
덧 1 -
정말 우연이지만, 그저께 만났던 일본인 관광객을 또 만났습니다.
행진하다가 우연히 다시 마주쳐서 잠깐 이야기하다가, 이것도 인연이겠다 싶어서 연락처를 받아보니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르쳐주시더군요.
...참 세상 좁다 싶습니다.
덧 2 -
고민 중인데...
영어 - 일어 - 한국어로 텍스트 간단하게 짜서 발언대 올라가볼까 몇 일 전부터 고민중입니다.
서면에 나갈 때마다 느껴지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거든요.
그 사람들에게도 "이 집회는 이런 거다" 라는 걸 전할까 싶어서 혹여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이래저래 말해주고 있는데.
아예 발언대에 올라가보는 건 어떨런가 싶은 생각이 자꾸 스치는...
영어를 한동안 안 써서 많이 버벅이는 판인데, 고민됩...;
유머
with 최현우: 길거리 야바위에 돈걸면 안되는 이유
M
케투
조회수
119
추천 0
2025.03.25

아들이 게임 하나 지웠다고 울어요..
M
케투
조회수
122
추천 0
2025.03.25

사무용 모니터 & 모니터 암 추천가능할까요?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5.03.25
모르는 강아지가 반장됬다고 카톡옴...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5.03.25

말 잘못해서 식당에서 구걸하는사람댐 ㅠ.jpg
M
케투
조회수
106
추천 0
2025.03.25

헌재 쌩까고 진행해야 하는 시나리오
M
케투
조회수
150
추천 0
2025.03.25
오랜 소꿉친구 있으면 할 수 있는거
M
케투
조회수
124
추천 0
2025.03.25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폐소생술로 심정지 20대 살린 경찰관
M
케투
조회수
112
추천 0
2025.03.25

평소에 오빠가 절 못살게 굴었었어요.jpg
M
케투
조회수
121
추천 0
2025.03.25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것
M
케투
조회수
124
추천 0
2025.03.25

롯데가 패배시 점수차당 1KM를 뛴다는 유튜버
M
케투
조회수
112
추천 0
2025.03.25

그 강사 근황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5.03.25

진지한 고양이
M
케투
조회수
116
추천 0
2025.03.25

지금 상황을 보면, 비관론이 고개를 들 수 밖에 없네요.
M
케투
조회수
122
추천 0
2025.03.25
[3/24(월) 베스트모음] E공정위 "깜빡잊었다"
M
케투
조회수
124
추천 0
2025.03.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