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M
케투
2025.03.11
추천 0
조회수 465
댓글 0
답답한 마음에 광화문에 나왔습니다.
시골서 두 시간 기차타고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고생이시네요.
저도 머리수 하나 살포시 보태봅니다.
아직 밤바람이 찹니다.
우리 열기는 여전히 더 뜨거워야겠습니다.
멧돼지 파면, 어서 서둘렀으면 합니다.
여라분 화이팅입니다.
시골서 두 시간 기차타고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고생이시네요.
저도 머리수 하나 살포시 보태봅니다.
아직 밤바람이 찹니다.
우리 열기는 여전히 더 뜨거워야겠습니다.
멧돼지 파면, 어서 서둘렀으면 합니다.
여라분 화이팅입니다.



유머
유머) 저주인형을 옆집에 들킨 사람
M
케투
조회수
416
추천 0
2025.03.14

요즘 저승사자 근황.jpg
M
케투
조회수
436
추천 0
2025.03.14

영화 미이라의 아낙수나문과 이모텝 배우들의 근황
M
케투
조회수
432
추천 0
2025.03.14

"누나 혹시 전생이나 환생같은거 믿어요?"
M
케투
조회수
438
추천 0
2025.03.14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이글은 책장사글입니다.
M
케투
조회수
450
추천 0
2025.03.14

중세 교회에서 십일조를 걷은 이유
M
케투
조회수
440
추천 0
2025.03.14

[3/13(목) 베스트모음] 본인이 의사인걸 자랑스워 하지 않는 남자
M
케투
조회수
427
추천 0
2025.03.14
국대 떡볶이 최근 현황
M
케투
조회수
507
추천 0
2025.03.14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M
케투
조회수
418
추천 0
2025.03.14

[3/12(수) 베스트모음] 사진만봐도 무서운 강남 육아 난이도.jpg
M
케투
조회수
444
추천 0
2025.03.14
신입 바쁜데 타 팀 대리가 귀찮게해서
M
케투
조회수
454
추천 0
2025.03.14

억울한 중국(feat.탕후루)
M
케투
조회수
530
추천 0
2025.03.14

바퀴가 발명된 역사적인 일화를 소개합니다
M
케투
조회수
519
추천 0
2025.03.14

한동안 집에서 미친듯 해먹였더니
M
케투
조회수
524
추천 0
2025.03.14

(고민)왜 이렇게 말을 안듣죠....
M
케투
조회수
483
추천 0
2025.03.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