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대마 공범으로 지목 피의자 입건

M

케투

2025.03.07

추천 0

조회수 413

댓글 0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내 A씨도 공범으로 지목해 함께 피의자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아들인 30대 이모씨가 범행에 이용한 차에 아내 A씨 등 2명이 동승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에 이용된 차종과 차 번호를 파악하고 부부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는 렌터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유머

상처에는 밴드

상처에는 밴드

검찰은 기소청으로도 못쓸 병신 집단임...

보급형 탐 크루즈와 디카프리오

보급형 탐 크루즈와 디카프리오

검찰이 공수처 압색 했던 이유..

판사직선제와 사법징계재판소 도입이 절실하네요

친구개 봐달라 해서 개운동장 델고 갔다 왔어

친구개 봐달라 해서 개운동장 델고 갔다 왔어

폐타이어로 동물 조각하는 작가

폐타이어로 동물 조각하는 작가

테무에서 옷사면 일어나는 일.jpg

테무에서 옷사면 일어나는 일.jpg

1년 체감 속도.jpg

1년 체감 속도.jpg

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마틴 루터 킹이 보면 경악할 농구팀 이름

마틴 루터 킹이 보면 경악할 농구팀 이름

흉기를 든 범인이 노린 상대가 UFC파이터

흉기를 든 범인이 노린 상대가 UFC파이터

구속은 풀렸지만, 탄핵 인용은 될 겁니다.

노벨상 후보감... 변비 100% 해소 변기

노벨상 후보감... 변비 100% 해소 변기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작성

< 229 230 231 232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