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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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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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던 2024년 12월 3일에 갑자기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수천명의 경찰들이 대표적인 헌법기관인 국회를 봉쇄하고 헬기로 공중침투한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의 창문을 깨고 대표적인 헌법기관인 국회를 공격하는 동영상들이 TV생중계로 방송되었는데 12.3내란우두머리를 파면하는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일까요?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화상(畫像)이 국가의 원수 외에 또 있습니까?
유머
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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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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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자1위를 100번 연속으로 하고 나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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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뚜레쥬르 주변에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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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약스압) 디시인의 냥줍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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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오늘 집회 그리고 홀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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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광복회 규정 뉴라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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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빡쳐서 오전 업무만 하고 텨 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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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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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와.... 탄핵안 부결되었을때도 이렇게 열받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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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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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탄핵기각될까바 걱정할 사람들 많이 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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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3/7(금) 베스트모음] 보넥도 이한 미자 담배사진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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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어제의 기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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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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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오늘 내 앞에 있던 귀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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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부산 집회. 희망을 잃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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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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