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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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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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던 2024년 12월 3일에 갑자기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수천명의 경찰들이 대표적인 헌법기관인 국회를 봉쇄하고 헬기로 공중침투한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의 창문을 깨고 대표적인 헌법기관인 국회를 공격하는 동영상들이 TV생중계로 방송되었는데 12.3내란우두머리를 파면하는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일까요?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화상(畫像)이 국가의 원수 외에 또 있습니까?
유머
드라마속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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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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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극우유튜버들은 신고해도 소용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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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옆사람 영통 하는데 왜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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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홍보]오세훈 비밀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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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홍보]오세훈 비밀 대방출](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b8e61fc43023424ab0922f1aaa6297de.webp)
尹정부 누구도 해결 않는다.. 끝까지 방치되는 'K-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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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전광훈 발언 전수조사…'이석기 판결문' 토대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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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가가 표현한 '서울 거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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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CCTV가없는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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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먹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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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이제 중국과 미국은 다를게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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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정치업자 vs종교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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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요새 중고등학교 입학식엔 부모님이 참석 못 하나봅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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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거세진 탄핵 반대 여론, 국힘 민주당 지지 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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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중국 인민 수천만을 굶겨죽이는데 일조한 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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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펌] 거제도에 생겼다는 15000평 카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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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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