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령관의 군 검찰 진술 - 섞열이가 총을 사용하라 했다.

M

케투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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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섞열이에게서 전화 받은 수방사령관이

군 검찰에서 진술.

1. 섞열이가 총을 사용하라 했다.

2. 국회의원 1명당 군인 4명이 잡고 끌어내라 지시.

출처

11.jfif

https://www.youtube.com/watch?v=fHIKxTygy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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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거짓말 한 이유는

국회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니라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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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은 무슨 임무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국회로 갔다가

자신이 '불법 계엄군이 되었다'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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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머

국힘대권주자들은

우린 안될거야 이런 말좀 하지 맙시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안국역 사거리인데

너무나도 모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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