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를 얻어먹었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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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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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날씨가 엄청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펜션에서 회 치킨 먹는데
캬..회 퀄리티가 짱인겁니다..
지코바도 소금구이 먹는데..
파삭..소리가 나구요..
그래서 술을 술술먹고..
아는동생이 저를 원반던지기 하듯이 퐁창 빠뜨리는 바람에..
무릎에 상처와 멍을 획득..ㅋㅋㅋ
다음날은 시체마냥 짬뽕국물을 먹고..
통영을 들렀다 다시 왔지요.
그리고 멍의 원한은..
그 동생이 오늘 수제비를 사며 막을 내렸습죠.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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