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경찰...
M
케투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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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상목 대행이 내란 동조자를 경찰청장으로
앉힌 것도 모자라, 동조했던 인물들을 이번에 모조리
승진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혔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그냥 쉽게 볼 게 아니라고 생각돼요.
현재 군조직 수뇌들은 이번 내란으로 대부분
구속 또는 수사를 받으면서 힘을 잃었으나
경찰은 오히려 내란 동조자들로 가득차고 있어요.
욕 먹을 꺼 알면서 대놓고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대규모 시위가 생길 경우
최상목은 이를 빌미로 경찰력을 앞세워
경비계엄을 발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공상 같지만 요즘 워낙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겁나고 그러네요...
앉힌 것도 모자라, 동조했던 인물들을 이번에 모조리
승진시키고 주요 보직에 앉혔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그냥 쉽게 볼 게 아니라고 생각돼요.
현재 군조직 수뇌들은 이번 내란으로 대부분
구속 또는 수사를 받으면서 힘을 잃었으나
경찰은 오히려 내란 동조자들로 가득차고 있어요.
욕 먹을 꺼 알면서 대놓고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대규모 시위가 생길 경우
최상목은 이를 빌미로 경찰력을 앞세워
경비계엄을 발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공상 같지만 요즘 워낙 비현실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 겁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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