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25

M
케투
2024.09.13
추천 0
조회수 156
댓글 0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겉보기엔 평범한 여행 카페에서 '성실' 회원들끼리 성매매 후기를 공유해 논란이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n.news.naver.com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겉보기엔 평범한 여행 카페에서 '성실' 회원들끼리 성매매 후기를 공유해 논란이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동남아 여행을 빙자한 성매매 카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월 개설돼 멤버 1만 8000여 명을 보유한 A 카페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 중이다. 해당 카페는 "밤낮으로 즐겨보는 세계의 먹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 여행 탐방 정보 카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다만 해당 카페는 1930년 이후부터 1994년 이전 출생자인 남자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카페를 살펴보니 '성실' 회원으로 등업하기 위해서는 가입 후 일반적인 여행 후기를 올려야 한다.


 

쿠팡 보고 컨텐츠 펼쳐보기 >
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유머

(청원 일주일 후 마감🚨🚨)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11
M
케투
조회수 21
추천 0
2024.11.07
(청원 일주일 후 마감🚨🚨)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11
[속보] 윤 대통령 범죄자백, "누구 공천줘라 얘기할 수 있어"11
M
케투
조회수 15
추천 0
2024.11.07
[속보] 윤 대통령 범죄자백, "누구 공천줘라 얘기할 수 있어"11
(충격주의) 저희 아버지가 중3에게 맞아 죽었습니다11
M
케투
조회수 18
추천 0
2024.11.07
(충격주의) 저희 아버지가 중3에게 맞아 죽었습니다11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21
M
케투
조회수 16
추천 0
2024.11.07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21
현재 싸패같다고 말나오는 아이돌 서바이벌.JPG34
M
케투
조회수 21
추천 0
2024.11.07
현재 싸패같다고 말나오는 아이돌 서바이벌.JPG34
[SC이슈] 로제, 마약설+강동원 열애설에 입 열었다…"날 무너뜨려, 오해하지 않았으면"10
M
케투
조회수 19
추천 0
2024.11.07
[SC이슈] 로제, 마약설+강동원 열애설에 입 열었다…"날 무너뜨려, 오해하지 않았으면"10
🚨윤석열 대통령 담화 중 생리현상🚨10
M
케투
조회수 21
추천 0
2024.11.07
🚨윤석열 대통령 담화 중 생리현상🚨10
트리플 스타 졸업사진8
M
케투
조회수 20
추천 0
2024.11.07
트리플 스타 졸업사진8
인용 난리난 K-선배 대접 안해줘서 욕먹고 있는 아이돌9
M
케투
조회수 26
추천 0
2024.11.07
인용 난리난 K-선배 대접 안해줘서 욕먹고 있는 아이돌9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11
M
케투
조회수 21
추천 0
2024.11.07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11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5
M
케투
조회수 23
추천 0
2024.11.07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5
아이돌 입체 응원봉의 시초…jpgif4
M
케투
조회수 22
추천 0
2024.11.07
아이돌 입체 응원봉의 시초…jpgif4
[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17
M
케투
조회수 18
추천 0
2024.11.07
[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17
땅콩빵 jpg2
M
케투
조회수 17
추천 0
2024.11.07
땅콩빵 jpg2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3
M
케투
조회수 20
추천 0
2024.11.07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3
작성
30 31 32 3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