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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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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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돌아가신 스웨덴 할머니가 60년대 한국에서 받은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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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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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aa30b5db030c48f09c8177a8a2db23b3.webp)
'오픈 프리미엄'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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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오픈프라이머리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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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유시민, 개헌 관련 팩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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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발로 한번만 해줘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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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고양이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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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났는데 끄기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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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도 참 개뻔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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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등장한 개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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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개헌 진심 쉽다 다음 의장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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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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