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410
댓글 0
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한국을 부러워하는 일본인
M
케투
조회수
381
추천 0
2025.04.06

정치권 찌라시에서 도는 김건희 출마설
M
케투
조회수
412
추천 0
2025.04.06

ㅎㅂ)은근슬쩍 궁디..
M
케투
조회수
395
추천 0
2025.04.06

그곳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M
케투
조회수
400
추천 0
2025.04.06
문어는 그냥 이유 없이 물고기를 때린대
M
케투
조회수
426
추천 0
2025.04.06

상향등 켜고 다니는 차 때문에 빡친 트럭기사의 대처법
M
케투
조회수
451
추천 0
2025.04.06

혐) 끔찍한 카니발리즘 장면... ㄷㄷㄷ
M
케투
조회수
396
추천 0
2025.04.06

국경을 나누는 세계 속 다양한 선.jpg
M
케투
조회수
484
추천 0
2025.04.06

여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늑대인간
M
케투
조회수
452
추천 0
2025.04.06

김건희가 출마 할 결심을 했답니다 .
M
케투
조회수
482
추천 0
2025.04.06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M
케투
조회수
417
추천 0
2025.04.06

尹이 지명한 정형식 재판관, ‘파면 결정문’ 주도했다
M
케투
조회수
453
추천 0
2025.04.06

치과 : JUST DO IT
M
케투
조회수
397
추천 0
2025.04.06

93년생 여성의 급성심근경색 후기
M
케투
조회수
405
추천 0
2025.04.06

대선을 기다리며 이재명 신기한 점
M
케투
조회수
415
추천 0
2025.04.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