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446
댓글 0
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수박 키우던 고졸 농부, 양자역학 가르친다
M
케투
조회수
487
추천 0
2025.04.09

할머니 김밥집의 최후.jpg
M
케투
조회수
409
추천 0
2025.04.09

사진 한장 때문에 친일파로 몰렸던 인물
M
케투
조회수
403
추천 0
2025.04.09

현 사태 막을 방법
M
케투
조회수
438
추천 0
2025.04.09

몇 칸 더 V
M
케투
조회수
406
추천 0
2025.04.09

개그맨 장동민, ‘PET병 라벨 제거’ 특허 MOU
M
케투
조회수
476
추천 0
2025.04.09

민주당은 제발 정신차려라.
M
케투
조회수
469
추천 0
2025.04.09
[4/7(월) 베스트모음] ㅇㅎ) 아줌마 사과 잘깎지? 개쩔지?
M
케투
조회수
407
추천 0
2025.04.09
ㅋ 한덕수 웃기네
M
케투
조회수
467
추천 0
2025.04.09
헌재 지명 두명 다 보아하니...
M
케투
조회수
451
추천 0
2025.04.09
한덕수의 지명 행위가 기분 개 더러운 이유.
M
케투
조회수
467
추천 0
2025.04.08
??? : 야 괜찮아. 민주당은 호구라서 괜찮아~
M
케투
조회수
357
추천 0
2025.04.08

우와 태어나서 첫 교통사고 당했어요 ㅠㅠ
M
케투
조회수
399
추천 0
2025.04.08
나경원 전한길 잘한다 잘한다 계속 편 먹어라 국쌍 화이팅!
M
케투
조회수
364
추천 0
2025.04.08

지브리보단 조선시대 민화가 더 이쁘다
M
케투
조회수
437
추천 0
2025.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