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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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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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특색있게 가슴 모양 잡아주는 브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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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장도리 - 괴수개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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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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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라면 나눔하러 들고 나갔는데 아이처럼 엉엉 우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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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수괴 아직도 방안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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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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