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M
케투
2025.04.04
추천 0
조회수 28
댓글 0
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오픈프라이머리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4.07
유시민, 개헌 관련 팩트 폭행
M
케투
조회수
6
추천 0
2025.04.07
진짜로 발로 한번만 해줘 누나.jpg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4.07
양손 고양이 쏘옥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4.07
불 났는데 끄기가 난감하다
M
케투
조회수
9
추천 0
2025.04.07
11년차 현직교도관이 쓴 교도소 현실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4.07
탄핵 인용 듣던 국힘 지지자 단톡방 반응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4.07
후배 펑펑 울린 썰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4.07
'폭싹' 대사 한마디에.. 출연진에 초청장 보낸 장자제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4.07
안철수도 참 개뻔뻔하지
M
케투
조회수
10
추천 0
2025.04.07
탄핵 주문 소리가 사그라지기도 전에 등장한 개헌파!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4.07
개헌 진심 쉽다 다음 의장이 하면 된다
M
케투
조회수
13
추천 0
2025.04.07
윤석열 "여러분 곁 지키겠다"‥퇴거는 않고 사실상 '관저 정치'(반말주의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4.07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완벽하게 다른 꽃.jpg
M
케투
조회수
12
추천 0
2025.04.07
ㅇㅎ)여친보다 키가 작으면 서러운 이유...
M
케투
조회수
14
추천 0
2025.04.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