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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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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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도 영 잠에 들지 못하여 깨고 다시 깨고
어짜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고 다시 다짐하고 다짐해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일어나 뜬눈으로 파면을 보고서야
다시 행복을 품에 안고 잠에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펌)라면 나눔하러 들고 나갔는데 아이처럼 엉엉 우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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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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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죄로 파면된 대통령, 그를 옹호한 정당은 왜 살아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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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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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내란수괴 아직도 방안빼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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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의자 부순게 뭔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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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청와대 다시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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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속보] 저축은행 돈 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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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3주 개근 후의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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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성게잡이 해녀와 공생하는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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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단독]검찰, 지난 1월 '공천개입 의혹' 김 여사에 소환방침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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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여자들의 은근한 여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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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챗 gpt 너무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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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박그네때도 이런 양산으로 흘러가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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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잘 들어라. 바지니와 화해를 권유하는 자가 나온다면, 그 놈이 배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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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진짜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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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왜 기자들은 일반인 윤석열이 있는 관저에 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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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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