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 소름이였던 장면들 (강스포주의)1

케투

2024.09.19

추천 0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 깜짝 놀라거나
헐 뭐야 소름 했던 거 몇개 적어봄

🚨안 본 사람 스포주의!🚨
영화 속 약간 잔인한 장면 캡쳐있음

스포 강력 스포임

1. 일단 오프닝 장면에서
진숙의 아빠, 동생이 모터에 갈린 장면
초반부터 개쎔...

이외에도 스쿠버다이빙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의 예가 아주 많이 나옴
(상어, 바위 틈이나 해초에 걸림, 물 속에서 장비 벗겨짐등등)

2. 춘자, 권상사 첫 만남 장면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하다가 커터칼로 춘자 이마 확 그어버렸을 때 ㄹㅇ 놀람;

3. 장도리네랑 파이트 뜨는 장면

조인성이 김혜수와의 의리로 (감독피셜)
본인이 희생해서 싸운 거 감동티비••
일대 다수지만 영화 연출상 ㅋㅋㅋㅋㅋㅋ이길줄 알았는데 문 열렸을 때 칼 맞고 그대로 쓰러져서
갠적으론 약간 반전
쿠키영상에서 사실 안 죽은 것도 ㅋㅋㅋㅋ

글고 애꾸부하..(정도원배우)진짜 개쎄고 잘 싸우는데
마지막까지 못 들어가게 지킨다고 칼 엄청 맞고 잔인하게 죽은 거 소름 ㅠ 아니 이거 15세 맞냐고요

4. 박정민 유리컵 씹어먹는 장면

광기 개 미침
이 역할 위해서 10키로 찌웠다고 함

그치만 너무 잼써서 한번 더 보려함 ㅎㅎ
여성들이 다 해먹는 영화 밀수 천만 가보자고 ~!⭐️

쿠팡 보고 컨텐츠 펼쳐보기 >

원치 않을 경우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영화 밀수 소름이였던 장면들 (강스포주의)1

댓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