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케투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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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3월 초중순으로 예상되는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결과 발표까지
정국을 끌고 갈 '명태균 게이트'.
그 중심에 '오세훈 시장'이 있다.

"완전한 거짓말"이라며
언제나처럼 뻔뻔하게 부정하고 있지만,
또 눈물로 끝을 내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와 관련된 논란 몇 가지를 추려봤다.

1. 무상급식 주민투표(2011년)
2. 내곡동 땅 투기 의혹과 ‘페라가모’(2021년 보궐선거)
3.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명태균(2021년 보궐선거)
4. 공관 사용 논란(2023년)
5. 시민단체 지원 축소 및 전임시장 지우기 논란(2024년)
6. 저소득층·고소득층 표현 논란(2024년)
7. 박원순 시장 고소녀, 서울시 예산 미국 유학 의혹(2024년)
8. 명태균 사건 - 추가 폭로와 수사 확대(2025년)

*제목을 '오!세훈'으로 할지 '오세,훈'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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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판쿠테타, 판사? 검사? 검무원, 판무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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