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간이 되서 부모님께 다녀왔습니다.
M
케투
2025.04.20
추천 0
조회수 392
댓글 0
홍천에 있는 생전에 다니시던 교회 수양관에 있는 추모의 동산에 계시거든요...
비예보가 있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가는 동선내내 맑다가,
돌아오는길 서울진입쯤에 비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기일땐 세상의 전부였고..
청소년기땐 잔소리에 짜증나는 대상이 되기도했었고
그후엔 언제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리고 계시던 존재였는데...
이젠 가장 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보고싶다 엄마아빠 ㅠㅠ
유머
계엄 때 안귀령은 실탄 장전된 총에 조준당함
M
케투
조회수
394
추천 0
2025.04.22

지귀연 판사에 대한 감사 및 징계조치 요구에 대한 청원
M
케투
조회수
406
추천 0
2025.04.22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습니다.
M
케투
조회수
389
추천 0
2025.04.22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수습하는 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
M
케투
조회수
458
추천 0
2025.04.22

윤석열 면전에서 긁어 버린 특전 대대장
M
케투
조회수
433
추천 0
2025.04.22

"정치보복 없지만 내란에는.." '단호하게' 선 그은 원칙
M
케투
조회수
416
추천 0
2025.04.22

다친 동료 부축하며 심금 울린 한국전쟁 캐나다 용사, 부산에 잠든다
M
케투
조회수
404
추천 0
2025.04.21

???: 읏! 셔!~
M
케투
조회수
415
추천 0
2025.04.21

대한민국 보수 세력이 소멸 됐다는 증거
M
케투
조회수
426
추천 0
2025.04.21

재판을 하라니까 개판을 했군요
M
케투
조회수
397
추천 0
2025.04.21

대통령의 필수 덕목
M
케투
조회수
410
추천 0
2025.04.21
무려 1인당 9만원짜리 백반 수준
M
케투
조회수
387
추천 0
2025.04.21

패배를 곱씹어보다
M
케투
조회수
439
추천 0
2025.04.21
미국에서 크게 논란 일었던 웨딩 사진.jpg
M
케투
조회수
434
추천 0
2025.04.21

체르노빌 폭발 했을때.. 방사능 검출기
M
케투
조회수
429
추천 0
2025.04.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