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슬픈 예감은 틀리질 않는지요:))))

M

케투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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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상태부터 자세가 안되어 있어 그랬는지;; 개진상을 만나가지고 엄한 소리 하길래 팩트로 조져주고 왔어요.. 무식하면 나부대지나 말지.. 쪽팔린 건 아는지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안하고 개소리 하면서 실실 웃길래 말도 섞기 싫어서 제가 사무실로 꺼져있다가 왔어요ㅂㄷㅂㄷ 으아아아 강냉이 다 압수!!!!!하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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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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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오전 업무만 하고 텨 왔더니

윤석열 구속취소와 헌재 선고가 늦어지니 불안하시죠.

와.... 탄핵안 부결되었을때도 이렇게 열받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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