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 오라버니'로 불렸던 이우 왕자의 생전 사진들.jpg1
M
케투
2024.10.14
추천 0
조회수 50
댓글 0
이우 (왕가)
출생 - 사망 : 1912년 (서울특별시) - 1945년 8월 7일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해)
의친왕의 둘째아들이자 독립운동가
이우 왕자의 호칭은 "전하", 황실의 여동생들에겐 "운현궁 오빠(오라버니)"라 불렸다고 한다.
(운현궁을 물려받아 운현궁 주인)
어린시절
이우의 아들 이청
이우 왕자는 일본인들마저도 감탄할 정도로 무척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노래도 잘 부르고, 총명하고 활달한 성격과 의기 넘치는 태도 &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그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대한 제국 황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던 이우는 일본 내에서도 '일본말' 대신 의도적으로 '한국(조선)말'을 사용했다. 당시, 일본의 한 고위 관리는 이우 왕자에게 '호랑이 같은 조선 왕족의 핵심'이라고까지 말했다. 이우공이 일본인들에겐 대체로 냉정하게 대했지만, 성품이 너그러워 조선인 동포들에겐 늘 자상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고 한다.
일본이 이우 왕자를 일본 여성과 결손시키려 하자, 거세게 반항하며 조선 왕족 중 유일하게 조선인과 결혼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유머
홈플러스에서만 파는 크레페7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4.10.14
요즘도 떡을 돌리는 사람이 있네요10
M
케투
조회수
45
추천 0
2024.10.14
현재 반응 갈린다는 건설비 1000억 카페 미감.JPG5
M
케투
조회수
51
추천 0
2024.10.14
한국인들 DNA에 각인된 진짜 민족성6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4.10.14
대구 돈벼락 사건.jpg4
M
케투
조회수
41
추천 0
2024.10.14
안성재 셰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4
M
케투
조회수
43
추천 0
2024.10.14
"기분이 좋거든요" 너도나도 가방에 주렁주렁…키링 단 어른이들5
M
케투
조회수
40
추천 0
2024.10.14
헐.... 내일 무슨 날인지 아니...? (충격주의)5
M
케투
조회수
43
추천 0
2024.10.14
뷔페에서 7접시 먹는 친구가 알려준 꿀팁4
M
케투
조회수
39
추천 0
2024.10.14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jpg4
M
케투
조회수
46
추천 0
2024.10.14
은행원인데 팬싸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잏음4
M
케투
조회수
42
추천 0
2024.10.14
요즘 월급 근황2
M
케투
조회수
52
추천 0
2024.10.14
맥심이 광고모델을 활용하는 방법2
M
케투
조회수
37
추천 0
2024.10.14
요즘 틱톡커 보정 수준 .jpg3
M
케투
조회수
35
추천 0
2024.10.14
올드보이 촬영 당시 박찬욱 감독이 했던 고민.jpg3
M
케투
조회수
44
추천 0
2024.10.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