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자기편만드는 방법 (어딜가도 반드시 있는 뒷담화하는 유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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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20대 초반만이 할 수 있는 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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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그동안 생활비도 안내고 얹혀 살았던 미선 영규 부부...j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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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쿨한 척 하면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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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퇴근 전 맛있게 당근먹는 루이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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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승객에게 돌아가신 아빠랑 정말 많이 닮으셨다 고백하니.twt (비상 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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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냥감동] 엄마한테 미안했던 이야기 했는데 역으로 감동받고 울었어 ㅋ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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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냥감동] 나 며칠전에 생일이었는데 케이크 보자마자 놀라서 울었잔아..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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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스리랑카 여자의 비빔밥 먹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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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신세계패션몰 나폴리맛피아 모델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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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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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크리스마스 징글징글 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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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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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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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근데 외국나오니까 일단 한국인이랑 만날 접점이 없어지고 한국인이랑 모이는 자리가 너무끔찍하게느껴짐..tw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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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