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지랄발광 한 이유
M
케투
2025.06.11
추천 0
조회수 324
댓글 0
단계가 있지 않습니까. 인간을 인격적 주체가 아니라 이용의 대상으로 보는 단계.
낮은 단계의 문화 같은 거죠.
다음에 성희롱, 다음에 성추행, 다음에 강력 범죄까지 올라가는데
이게 단계적으로 진행이 되면 죄의식이 별로 없어요.
이거는 정말 몇 사람이서 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우리사회에 깊이 깔려 있는데 걷어내려면 정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죠.
"여성분들이 시장님 옆에 서라"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바로 성희롱, 성차별이요 했는데 여성은 그것을 바로 인지해요.
명문이네요
유머
하트안경
M
케투
조회수
245
추천 0
2025.06.12

간택된지 10주년!! 오랜만이에요~:)
M
케투
조회수
338
추천 0
2025.06.12

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 2일차근황
M
케투
조회수
323
추천 0
2025.06.12

2찍 했지만 1찍 덕을 보시는 강화도 시민분들
M
케투
조회수
343
추천 0
2025.06.12

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M
케투
조회수
241
추천 0
2025.06.12

조국, 옥중 서면 인터뷰"사면권은 대통령 권한···"
M
케투
조회수
316
추천 0
2025.06.12

‘일거에 척결’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모의글 작성자 검거
M
케투
조회수
331
추천 0
2025.06.12

박찬대 원내대표 고생하셨습니다.
M
케투
조회수
302
추천 0
2025.06.12
리박스쿨 극형수준의 처벌을 해야하는이유
M
케투
조회수
338
추천 0
2025.06.12

[6/10(화) 베스트모음] 경호원 도넛 먹이는 대통령
M
케투
조회수
314
추천 0
2025.06.12
원내대표 선거에 누가 관심 있음?
M
케투
조회수
385
추천 0
2025.06.12

볶음냥
M
케투
조회수
261
추천 0
2025.06.12

[6/11(수) 베스트모음] 성욕앞에서 평등한 남녀
M
케투
조회수
301
추천 0
2025.06.12
한국 언창의 역겨운 이중성
M
케투
조회수
301
추천 0
2025.06.12

李대통령 "불법 공매도, 말이 됩니까" 지적 이후…대통령실, 4시간 반만
M
케투
조회수
351
추천 0
2025.06.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