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위기라며 ? 

야 됐고 실무자 데려와라 ? 일 할때 실무자 국장급들 배석해라. 

내가 직접 물어보고 조지겠다. 

직접 물어보고 이거 이거 해야 되나 ? 그러면 해라. 안하면 ? 직접 인사조치 함. 

이제 공무원들 좋은 시절 다 갔음. 

공무원들은 윤석열이 편함. 윤석열이 격노했다 ? 밑의 실국장은 나는 몰라요. 고개만 숙이면 끝임. 배 깔고 고개 숙이고 나는 몰라요. 도망가면 만사 ok! 

그냥 공무원들은 하던 일만 내가 하는 일만 하면 되는 거임. 그래도 월급은 나오니까. 

이제 공무원들 일하는데 정신 없을거임. 의전 받고 줄 잘서는 거로 출세하는 시절은 윤가시절에 끝나고 진짜 능력있고 잘하는 사람만 승진시켜 주겠다. 

이소리임. 잘하는 애들은 올려주고 못하는 애들은 내쳐지고. 

대통령이 직접 보고 받고 직접 지시하고 피드백 직접 받으니 일을 안할수 없는 구조임. 윤가때는 대통령이 출근도 안하고 서면 보고도 거의 안받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배석하면서 이건 왜 이렇게 됐냐고 줄쳐가면서 이거 왜 이렇게 따져 물으면서 조근조근 패버림. 그리고 다음번에도 시정 안되어 있다.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감. 이게 이재명 표 인사시스템임. 역대 민주정권 노무현 - 문재인-이재명 들은 전부다 이 시스템임. 전부 다들 일을 잘해봤던 양반들이라서 행정의 달인들임.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장 시절 없는 돈으로 끌어모아서 일을 했던 사람이라서 이 시스템에서 너무 빠삭하게 알고 있음. 

특히 신경써야 할 게 교육부 쪽임. 리박스쿨 보니까 교육부 개혁이 정말로 시급함. 우리나라 교육개혁 절실히 요구됨. 

현재 산업화 시대에서 ai 시대로 가는데 아예 거기에 대한 대비 전무함. 

진짜 이공계 살려야 됨. 의대 가는 애들 대신 이공계 가는 애들이 성공하는 구조로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음.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는 기대할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