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거의 윤거덜을 넘어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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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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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反이재명) 잠룡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정치가 법치주의를 희롱하면 그 결과는 참혹하게 나타난다"고 우려를 전했다. 사실상 지난 대선 경선 맞수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3심 등 사법리스크를 겨눈 것으로 "사법부의 결의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27일 새미래민주당에 따르면 당 상임고문인 이낙연 전 총리는 지난 25일 제62회 '법의 날'을 맞아 SNS를 통해 "예전엔 일반인들이 그냥 지나쳤던 날이다. 그러나 이번엔 그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삼스럽게도 대한민국의 법, 그리고 법치주의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건 '법과 법치주의가 위기에 놓였기 때문'일 것"이라며 "법치주의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무너진다. 다른 많은 것이 망가져도 법치주의가 흔들림없이 확고하다면 국가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옛말에 못먹는 감 찔러나본다고 하~~증말 지긋지긋하고 더럽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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