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이니 검찰도 내란 세력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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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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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실체 규명의 핵심 단초인 속칭 ‘세비 반띵’ 사건을
아무 문제 없는 ‘정상적인 월급’으로 결론 지었다가, 불과 두 달 만에 범죄 혐의와 직결된
‘국회의원 공천 대가’로, 수사 결과를 완전히 뒤바꾼 사실이 뉴스타파의 검찰 수사기록 검증 결과, 확인됐습니다.
늑장 압수수색 등을 통해 당초 ‘세비 반띵’ 사건을 뭉개려던 검찰이,
정치권의 윤석열 대통령 공천 개입 육성 공개 등으로 인해 ‘명태균 게이트’의 실체를 은폐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급하게 ‘세비 반띵’의 수사 결과를 뒤집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본논객 = 이정도이니 검찰도 내란 세력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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