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헌재판사들 가족 인질극이라도 벌어지고 있나 싶다.
M
케투
2025.03.31
추천 0
조회수 259
댓글 0
그렇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이럴수가 있나.
전에 한덕수 판결문 읽을때도 헌재판사들 입술이 하얗게 질려있던데.
우려했던대로 판사들 각개로 캐비넷및 기타등등의 수단으로 단도리를 시키고 있는것 아닌가 싶다.
진짜 마지노선은 내일까지다... 내일 까지 선고일 안정해지면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있는거라고 본다.
혹 헌재 판사들은 협박,위협,회유등을 당하고있다면 그냥 까놓고 이야기 해라. 과거의 잘못(혹,돈을 받았다던가, 가족중에 누군가가 마약,성매매를 했다던가 기타등등)으로 인해 코걸려서 못하고 있다면 그냥 이실직고 하길 바란다.
유머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M
케투
조회수
259
추천 0
2025.04.01

죽긴 왜 죽어
M
케투
조회수
326
추천 0
2025.04.01
4월 4일 선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진행하던건 일단 진행했으면 합니다.
M
케투
조회수
319
추천 0
2025.04.01
헌재 멧돼지 선고 기일 공문
M
케투
조회수
332
추천 0
2025.04.01

속보] 장제원 사망
M
케투
조회수
251
추천 0
2025.04.01
![속보] 장제원 사망](https://d19e2bh89fu7er.cloudfront.net/c63cb8cb20474a4ea7c7377909438d53.webp)
정청래 '헌재로부터 연락받았습니다.'
M
케투
조회수
243
추천 0
2025.04.01

장제원이 죽었어?
M
케투
조회수
301
추천 0
2025.04.01
“4월 4일 오전 11시, 헌재 尹 탄핵 심판 선고"
M
케투
조회수
266
추천 0
2025.04.01

“다 죽을 뻔”…산불 덮치자 할머니들 업고 뛴 외국인
M
케투
조회수
260
추천 0
2025.04.01

바다에서 이상한 장난감을 줍줍한 댕댕이
M
케투
조회수
291
추천 0
2025.04.01

장제원은 본보기 같다
M
케투
조회수
277
추천 0
2025.04.01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M
케투
조회수
261
추천 0
2025.04.01

장재원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찍은 호텔방 영상 공개
M
케투
조회수
264
추천 0
2025.04.01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M
케투
조회수
286
추천 0
2025.04.01

중국판 공유지의 비극
M
케투
조회수
301
추천 0
2025.04.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