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서울 강동구서 숨진 채 발견
M
케투
2025.04.01
추천 0
조회수 843
댓글 0
그렇다고 합니다.
좋은 감정은 없지만 나쁜말은 쏟아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명복을 빌어주기엔 제 속이 많이 좁은것 같습니다.
죗값을 치르는게 더 나았을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좋은 감정은 없지만 나쁜말은 쏟아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명복을 빌어주기엔 제 속이 많이 좁은것 같습니다.
죗값을 치르는게 더 나았을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유머
완성된 평행이론
M
케투
조회수
663
추천 0
2025.04.04
탄핵 축하 집회 나가면서 드는 생각
M
케투
조회수
796
추천 0
2025.04.04
오늘 판결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M
케투
조회수
761
추천 0
2025.04.04
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M
케투
조회수
735
추천 0
2025.04.04
윤계몽이 유일하게 실천한거
M
케투
조회수
764
추천 0
2025.04.04
새 정부가 기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갈수 있을까
M
케투
조회수
829
추천 0
2025.04.04
세달만 참으면
M
케투
조회수
771
추천 0
2025.04.04
주문 :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M
케투
조회수
747
추천 0
2025.04.04
트레이너쌤 : 회원님 어디세요?
M
케투
조회수
811
추천 0
2025.04.04
문재인 전 대통령 "尹파면,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낸 것"
M
케투
조회수
713
추천 0
2025.04.04
ChatGPT도 인정한 이준석
M
케투
조회수
873
추천 0
2025.04.04
박은정 "4년 전 윤석열에 대한 징계를 이제 마칩니다"
M
케투
조회수
749
추천 0
2025.04.04
오늘 헌재앞에서 찍은 것들
M
케투
조회수
682
추천 0
2025.04.04
생일 선물.
M
케투
조회수
681
추천 0
2025.04.04
“여보, 우크라 여성 강간해도 돼”…남편 부추긴 아내의 결말
M
케투
조회수
773
추천 0
2025.04.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