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침 출근할때 단백질 보충하라고 어무이가 늘 삶은 계란을 싸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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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투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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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자셔서 비몽사몽 하셨는디..
날계란을 주셨네. -_- ;
늘 책상 모서리에 탁! 깨서 껍질 벗겨 먹는데
오늘도 그렇게 했다가
유머
국민 통합이란 이름으로 사면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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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KBS 너네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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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유튜브 댓글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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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끝내 추해지는 길을 선택 한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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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200만명이 있는 네이버 부동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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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파면되서 이제 끝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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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펭귄만 사는 무인도에 상호관세 10% 붙은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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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축제다!̆̈ 탄핵 기념 과소비 폭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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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그동안 덮었던 범죄를 엄단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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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여기 시각 4월 4일 새벽 4시 22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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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일본인의 주변 독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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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완성된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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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탄핵 축하 집회 나가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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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오늘 판결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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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저는 4월 4일 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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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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