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檢, 고쳐 쓸 조직 아닌 개혁할 대상…尹부부 수사 지켜봐야"
M
케투
2025.03.11
추천 0
조회수 536
댓글 0
"심우정, 12·3 내란 후에도 尹 수하일 뿐임을 재확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인용한 뒤 검찰이 항고를 포기한 데 대해 "검찰은 고쳐 쓸 조직이 아니라,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해 근본적으로 개혁돼야 할 대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감 중인 조 전 대표는 이날 당을 통해 전한 입장문에서 "검찰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반드시 불복하던 검찰이 왜 이번 경우는 항고를 포기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먼저 "서울남부교도소 독거실 TV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는 모습을 봤다"며 "밝은 얼굴로 주먹을 흔들며 서울구치소를 나서는 모습에 가슴속 깊은 곳에서 치밀어오름을 느꼈지만 눈을 부릅뜨고 관저로 들어갈 때까지 지켜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석방을 통하여 법무부 근무 시절 김주현 민정수석의 부하였던 심우정 검찰총장은 12·3 내란 후에도 윤석열의 수하일 뿐임을, 그리고 법원은 자신의 결정이 현재와 같은 심각한 정치적 국면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개의하지 않고 법률주의적 선택을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비판했다.
유머
괜히 들어갔다가 기죽고 나오는 장소 3곳
N
M
케투
조회수
0
추천 0
2025.06.11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예정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6.11

ㅈ소에서 만화 같은 상황을 직접 겪어 봤다는 사람
N
M
케투
조회수
1
추천 0
2025.06.11

이 대통령 “주식으로 생활비 벌 수 있게…배당촉진제 준비”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1
친구네 고양이 입이 지나치게 귀여움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1

전한길 “내 뒤에 美·日 있어…나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알릴 것”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6.11
(미국 매체 선정) 세계 국력 순위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1

대통령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1

판 깔리자 "반대"한 尹장관들, 듣던 대통령 "원래 특검은.."
N
M
케투
조회수
3
추천 0
2025.06.11

2018년에도 ㅇㅂㅅ 이 김병기 의원 건 보도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6.11

청와대 이전팀장 이정도 비서관 뒷 이야기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1

검찰청, 역사의 뒤안길로...
N
M
케투
조회수
4
추천 0
2025.06.11

언론실명제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1

몸에 좋은 음식 쉽게 기억하세요.
N
M
케투
조회수
5
추천 0
2025.06.11

박홍근의원님이 국힘해산 언급해주셨답니다. 좋은소식
N
M
케투
조회수
2
추천 0
2025.06.11

댓글